프로그래밍 학습_두 번째 포스팅 : ‘프로그래밍 언어’ 선정과 ‘Java’
안녕하십니까?!
'with 개발' 담당 블로거 입니다.
대한민국 세무/회계프로그램의 리더!!
'세무사랑2'
'프로그래밍' 학습에 대한
연이은 두 번째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현재 사용되는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에는
감히 프로그래밍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C언어',
C언어에 객체지향을 더한 C언어 업그레이드 판 'C++',
웹, 모바일 프로그래밍의 강자 'Java'
이 세가지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이고,
이 외에 최근에는 루비, 파이썬 등이 뜨고 있는 추세입니다.
(참고로 세무/회계 프로그램의 리더 '세무사랑2'는 C++ MFC를 이용해 개발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중에서 어떤 언어를 선택하여 공부 할 것인가??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해보신다면 C언어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절차지향 언어이기에 쉬운 편이며, 다른 언어들의 토대가 되었기에
C언어를 익혔다면 다른 언어들에 대해서도 접근이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꼭 C언어로 시작할 필요는 없으며,
'with 개발'의 프로그래밍 학습 주제는
'Java'를 학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왜 'Java'인가?
'Java'는
전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정보의 바다 인터넷의 웹과
최근엔 필수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 등을 개발하는데
사용되는 언어이니만큼 C언어도 좋지만,
요즘 프로그래밍 추세에 맞추어 꼭 알아야 할 언어인 'Java'를 선택했습니다.
간략하게 특징을 살펴보자면
심플하고 간단하다 – 배우기 쉽고, 편리합니다.
객체지향언어 – 코드의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뛰어난 보안성 – 누구보다 안전합니다.
자유로운 이식성 – 어느 곳에서든 최적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이 외에도 여러 특징들이 있지만
그건 본격적인 학습에 들어가서 알아보기로 하고,
'Java'는 언어 중에는 독특하게 자격증도 존재하는데
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도 하나의 목표로 잡고
학습해보기로 하겠습니다.
그와 관련한 자격증을 살펴보자면,
국제자격증인 OCJP와
그 상위 자격증인 OCWCD, OCBCD 가 존재합니다.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OCJP는 자바 문법위주,
(Oracle Certified Java Programmer = 오라클 공인한 자바 프로그래머)
OCWCD는 웹 개발,
(Oracle Certified Web Component Developer = 오라클 공인 웹 구성 요소 개발자)
OCBCD는 설계, 개발, 비즈니스
(Oracle Certified Business Component Developer = 오라클 공인 비즈니스 컴포넌트 개발자)
관련 자격증이라고 보시면 되며,
이 중 기본이 되는 OCJP 자격증을 설명해드리면
Java2Platform 기반의 기본적인 문법과 구조를 테스트 하는 것으로
시험은
영문 필기 시험으로 175분 안에
객관식 65~70문제 중 60% 이상을 맞추시면 합격입니다.
시험신청은
상시로 가능하지만
국제공인시험센터를 이용하셔야 되며,
시험비는 무려 245$나 되니 신중히 시험을 치르셔야 합니다.
자격증 취득 시에는
IT특기병으로 지원이 가능(취업 시 1년의 경력 인정)하며,
이 경력을 이용하여 취업 시에도 약간의 도움이 됩니다.
최근에는
덤프라는 기출문제를 구해서 시험을 치르시는 분들이 계신데
자격증 취득만이 목적이라면 상관없지만
프로그래밍이란 실무능력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꾸준히 공부하시고 실습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여기까지 'Java'에 대해 간략히 알아봤습니다.
이제 앞으로 기초부터 'Java'에 대해
함께 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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