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사 이야기

인터뷰) “세무사랑2 참 좋아요!” (2)뛰어난 반응속도에 반했죠

뉴젠솔루션 2014. 10. 30. 12:00

뛰어난 반응속도에 반했죠

 

 

 

 

 

 

 

 

 

 

 

 

 

장재훈 세무사(13964)

▲ 세무사랑으로 바꾼지 얼마나 됐나?


작년 7월 신고 때부터 사용했다. 무료로 한번 사용할 기회가 있어 한번 설치해보고 시험삼아 이것저것 만져 봤는데 ‘오 이거 물건이구나’라는 생각이 확 들었다.

 

 


▲ 그럼 그전에는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했나?


세무명인을 썼다. 그전에는 네오플러스를 사용했다.

 

 


▲ 프로그램을 바꾸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


세무명인 때문에 스트레스를 무척이나 많이 받았다. 속도가 너무 느려서 작업을 제대로 할 수가 없더라. 테스트 해본다는 심정으로 세무사랑을 사용해 봤다. 세무명인은 상대가 안 되더라. 굉장히 빠른 속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한 두 개 거래처만 작업해봐야지 했는데 전부다 해버렸다.(웃음)

 

 


▲ 타 프로그램과 비교해보면 세무사랑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나 같은 경우는 세무명인 밖에 써 보지 못해서 뭐라고 하기가 좀 애매하다. 하지만 그 전 프로그램과 비교해 장단을 따져본다면 이거 하나는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바로 반응속도다. ‘세무사랑’이 6차선 도로라면 ‘세무명인’은 2차선 도로 밖에 안 된다. 엄청난 반응속도 때문에 이번 법인세 결산도 예상보다 휠씬 일찍 끝났다.

 

 


▲ 빠른 속도 이외도 장점이 있나?


물론이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도 세무사랑의 장점이다. 현재 내 와이프도 세무산데 전산분야에 좀 약한 편이다.
그런데 세무사랑은 금방 익숙해하고 잘사용하더라.
뛰어난 검색기능, 오류한번 나지 않는 안정성, 편리한 입력방식 등 세무사랑을 쓰면서 ‘왜 내가 좀 더 빨리 바꾸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몇 번이나 했다.(웃음)

 

 


▲ 앞으로도 세무사랑2를 계속 사용 할 계획인지?


당연하다. 특히 이번에 소유권이 세무사회로 이전 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기능적으로도 이렇게 뛰어난데다가 우리 세무사들의 프로그램이라니 안 쓸 이유가 전혀 없다.
데이터 전환에 대한 우려가 있던데 나 같은 경우는 99%, 아니 100% 완벽하게 전환되더라. 프로그램 전환을 망설이고 있는 동료 세무사님들이 있으면 ‘일단 한번 써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