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정 회장, ‘세무사랑2’ 보급 확대 위해 임순천 전 전산이사를 선임직 부회장에 임명
|
기획재정부, 6월 정기총회에서 의결된 회칙개정안 9.3. 승인하자 9.4. 이사회에서 임명장 수여
|
≪ 정구정 회장은 지난 4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임순천 전 전산이사를 선임직 부회장에 임명했다.
세무사회 정구정 회장은 지난 4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임순천 전 전산이사를 선임직 부회장에 임명했다.
이에 앞서 기획재정부는 지난 3일 금년 6월 25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상근부회장 2인을 1명으로 축소하는 대신 1명을 선임직 부회장으로 바꾸는 회칙개정안을 승인했다. 정구정 회장은 기획재정부의 회칙개정안 승인이 나자 임순천 전 전산이사를 선임직 부회장으로 임명했다.
임순천 신임 부회장은 정구정 회장이 2003년 4월부터 2005년 4월까지 세무사회 제23대 회장을 할때에 세무사회 연수이사를 역임한 후 2011년 4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전산이사를 역임했다. 임순천 신임 부회장은 정구정 회장의 제27대 집행부에서 전산이사에 임명되어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2’의 도입과 세무사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용 프로그램인 케이렙의 개발과 보급 확대를 담당했었다.
세무사회 정구정 회장은 “임순천 신임 부회장은 전산 및 회계프로그램에 대해 지식이 풍부하며, 세무사랑2의 안정화와 보급 확대에 가장 적임자이기에 오늘 신임 부회장으로 임명했다”며 부회장 임명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선임직 부회장에 임명된 임순천 신임 부회장은 이사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세무사랑2를 최고의 회계프로그램 반열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하며, 회원 사무소에 대한 세무사랑2 보급률이 51%를 넘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임부회장은 “미력하나마 그동안의 회직경험과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지혜를 활용해 세무사제도 발전과 회원 권익신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회장 선임 소감을 밝혔다. 임순천 신임 부회장의 선임 소식을 들은 전 회직자는 “전산지식이 박학다식하고 회계프로그램에 대해 정통한 임순천 부회장을 선임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라며 “앞으로 세무사랑2 보급 확대에 힘을 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순천 부회장 약력] ▲전북대 회계학과 졸업 ▲84년 제21회 세무사시험 합격 ▲86년 세무사 개업 ▲서울지방세무사회 부회장(전), 한국세무사회 연수이사(전), 전산이사(전), 법제처 국민법제관(현)
출처:세무사신문
|
'About Product > 영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 ‘세무사랑2’ 세무사사무소 이용률 51% 돌파한다 (0) | 2014.11.21 |
---|---|
세무사랑2 왜 써야할까요? (4) (0) | 2014.11.07 |
세무사랑2 왜 써야할까요? (3) (0) | 2014.11.06 |
세무사랑2 왜 써야할까요? (2) (0) | 2014.10.29 |
세무사랑2 왜 써야할까요? (1) (0) | 2014.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