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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이야기

인터뷰) "세무사랑2 참 좋아요!" (6)실무진이 좋아할수 밖에 없는 ‘세무사랑2’

실무진이 좋아할수 밖에 없는 ‘세무사랑2’

 

 

 

 

 

 

 

 

 

 

 

 

문지나 사원 / 위드세무법인

 

▲ 근무한지는 얼마나 됐나?

 

2년정도?(웃음)

 

 


▲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해봤나?


세무사랑 직전에는 더존 아이플러스를 사용했었다. 세무명인도 사용한 경험이 있다.

 

 

 

▲ 세무사랑2를 사용한지 얼마나 됐나?


이번 달부터 직원 5명 컴퓨터에 모두 설치해 사용하고 있다. 사용한지 2주정도 지난 셈이다. 세무사님이 바꾸는게 어떠냐고 몇 달 전부터 운을 띄워 이번 법인세 신고 후 자연스럽게 바꾸게 되었다. 지금은 컴퓨터에 아이플러스와 세무사랑2가 같이 설치돼 있다.

 

 

 

▲ 사용하는 데 어려움은 없나?


금세 익숙해졌다. 한 달 정도면 전혀 불편함 없이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세무명인을 사용 할 때는 입력 내용이 좀 복잡한 느낌이 있었다. 그에 반해 세무사랑2는 초보라도 익히기 쉽게 만들어진 것 같다.

 

 

 

▲ 언제 가장 잘 바꿨다고 느끼나?


당연히 업무 할 때다. 일단 구동이 확실히 빠르다. 일례로 급여신고 납부서를 불러오는 데 로딩(Loading) 시간이 눈에 띌 정도로 짧았다. 그리고 입력을 할 때도 바로 바로 처리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 세무사랑2의 또다른 장점이 있다면?


실무자들이 겪는 사소한 단점들이 잘 보완된거 같다. 예를들면 차액이 생기는 전표가 일반전표 중간에 있을때 차액 발생 전표 바로 아래 한줄 추가가 가능한 것 등이다. 세무사랑은 익숙해지면 질수록 장점이 눈에 띄는 프로그램이다.

 

 

 

▲ 세무사랑2 사용을 망설이고 있는 주위 친구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친구들아~ 구동도 빠르고 익히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으니까 겁먹지 말고 사용해 보도록 해. 이번 신고 한번만 끝내보면 회계프로그램 선수로 바뀔 꺼야.(웃음)